안녕하세요. 아산 탕정역 앞, 환자분들의 평생 치아 건강을 함께하는 포인트디지털치과입니다.
양치질을 할 때나 찬물을 마실 때 유독 앞니나 송곳니 부위가 찌릿하고 시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거울을 봤을 때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파여 보이거나 변색되어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본원에 내원하셨던 환자분의 실제 치료 사례를 통해, 치아 목 부위가 썩는 ‘치경부 우식증(치경부 충치)’의 치료 과정과 1년이 지난 후의 정기검진 예후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2025년 3월: 초진 상태 분석 및 진단
환자분께서는 상악 앞니와 소구치 부위(#11번부터 #25번까지)의 치경부 우식으로 인해 내원해 주셨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가 깊게 파여 있고, 충치가 꽤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특히 #22번(상악 좌측 측절치) 부위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충치뿐만 아니라, 정밀 방사선(X-ray) 사진을 촬영해 보니 충치가 치수에 가깝게 진행되어 이미 치수가 괴사(신경이 죽음)된 상태였습니다.
🛠️ 맞춤형 치료 계획 및 진행
치수가 이미 괴사된 치아는 방치할 경우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근관치료(신경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나머지 치아들은 다행히 신경까지 침범하지 않아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22번 치아: 철저하고 꼼꼼하게 근관치료(신경치료)를 완료한 후, 치아를 보호하고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단단하고 자연스러운 지르코니아 보철(크라운)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치아(#11, #21, #23, #24, #25): 우식 부위를 깨끗하게 제거한 뒤, 치아 색과 유사하고 당일 치료가 가능한 레진 수복 치료를 통해 파인 곳을 메우고 본래의 치아 형태로 복원했습니다.
✨ 2026년 7월: 1년 4개월 후 정기검진 및 결과
치료를 마친 후 약 1년 4개월이 지난 2026년 7월 10일, 환자분께서 정기검진을 위해 다시 내원해 주셨습니다.
치료받으신 부위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환자분께서도 치료 후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앞니를 볼 때마다 신경 쓰였던 심미적인 부분도 크게 개선되어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탈락이나 2차 충치 없이 훌륭하게 유지되고 있어 의료진으로서도 매우 보람찬 케이스였습니다.
💡 포인트디지털치과의 당부 말씀!
치경부 우식증이나 치경부 마모증은 잘못된 칫솔질 습관(옆으로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 이악물기/이갈이 같은 교합 이상, 혹은 구강 관리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이 부위는 방치할 경우 충치가 신경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발견하여 레진 등으로 간단히 메워주는 것이 치아를 오래 보존하는 지름길입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이번 사례처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잇몸 경계 부위가 변색되어 고민이시라면, 언제든 저희 포인트디지털치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따뜻한 진료를 받아보세요! 😊
이 게시글은 포인트디지털치과 대표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포인트디지털치과에서 직접촬영한 실제 치료 증례이며, 환자분의 동의를 얻어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게시글은 의료광고가 아닌, 의료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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