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치는 위 사진에 표시된것처럼 보통 아래 작은어금니에 돌출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봐도 너무나 파절되기 쉽게 보입니다.
치외치에 대한 서울대학병원 홈페이지 설명입니다.
정확한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치아의 발육 중에 치아싹(치배)을 형성하는 상피조직인 치아판이 국소적으로 과증식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치외치는 아시아계에서 잘 나타나며, 다른 종류의 치아 발육 이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씹는 힘 등에 의해 부가 결절이 파절 혹은 마모되기 쉬우며, 이러한 경우 결절 내부의 신경 및 혈관 조직인 치수가 노출되면서 통증, 감염, 그로 인한 뿌리 주위 염증 (치근단주위염)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치외치가 파절될경우 뿌리염증이 발생됩니다.
(사진 출처 : Peet J. van der Vyver, Martin Vorster, Glynn Dale Buchanan 2023)
Peet J. van der Vyver, Martin Vorster, Glynn Dale Buchanan 2023CT 상에서 보면 뿌리염증이 심각한 치조골 파괴를 일으키는게 관찰됩니다.
(사진 출처 : Peet J. van der Vyver, Martin Vorster, Glynn Dale Buchanan 2023)
치료는 통상적인 신경치료, 근단형성술, 재혈관화술식 등을 시행하지만 모두다 치아손상이 필연적입니다.
(사진 출처 : Peet J. van der Vyver, Martin Vorster, Glynn Dale Buchanan 2023)
그래서 파절전에 예방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예방치료는 돌출된 치외치 주위로 레진댐을 쌓아서 파절에 저항하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파절이나 마모가 되더라도 끝부분에서 조금씩 진행되도록 레진댐을 쌓아 조절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같은 어린이 환자의 5개월전 치외치 치료 사진입니다.
5개월전 치외치가 발견되어서 레진댐으로 예방치료 하기전 사진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치외치가 발견되어서 예방치료 진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빨간색 화살표가 5개월전 진행한 레진댐 사진이고,
하얀색 화살표가 이번에 진행한 레진댐 사진입니다.
이 게시글은 포인트디지털치과 대표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포인트디지털치과에서 직접촬영한 실제 치료 증례이며, 환자분의 동의를 얻어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게시글은 의료광고가 아닌, 의료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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